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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없다면 실망도 없다.
by 체르노


클릭 몇번으로 따신 잠바를 보내주자

따뜻한 공부방을 만들어 주세요.

삭막한 세상에 아직 이렇듯 좋은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많다는걸 새삼 느낀다.

한국이란 나라가 속이 많이 썩긴 했지만 도려내도 되살아나게 할 수 있는
세포들이 주변에 포진하고 있기에 희망은 있는거 같다.





지금도 춥지만 곧 더 추워지는데, 형편이 어려워 공부방 조차 없이
독학을 하며, 추위에 벌벌 떨며, 티비에 나오는. 혹은 티비조차 없어
머리속으로 그림만 그리는 따뜻한 옷, 따뜻한 공부방을, 추운 얼음집을
꾸미고 있는 에스키모인들이 지원해 준다고 하니 이 얼마나 알흠다운가.

뒤늦게나마 이렇게 참가하게되어 잠바를 하나라도 더 보내 줄 수 있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이 조차 귀찮다고 안하고 넘어가는 당신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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